[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역사의기록: 질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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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고린도전서 14장 40절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하나님의 세계>는

질서의 세계 입니다.
질=길이 바로 선 세계로 온전하다 완전하다 함입니다.
길을 닦아서 길이 서면, 길을 닦은 대로 다니게 됩니다.
열차 길을 닦아서 길이 서면, 열차가 길을 닦은 대로 다니듯
인생도 그러합니다.

 

사람의 마음, 생각, 행실의 질이  좋지 않으면,
가치 있게 쓸 수 없습니다.
질이 바로 서도록, 길이 바로 들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고쳐서
자신을 가치 있는 자로 만들기 바랍니다.
질서를 지키면,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질서를 어기면, 적은 인원수가 살아도 부딪히고 복잡하게 됩니다.

 

<질서>는
순리요 순서 정돈 이요 참이며
제 위치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질서 있게 창조하셨으니
모두 질서있게 사는 인생 되길 축복합니다.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8월 30일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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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순서가 바뀌면 해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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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장 40절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순서대로 하는 것>이 ‘질서’이므로, 순서대로 행해야 행하게 됩니다.

<삶의 순서>가 있으니, 이는 마치 ‘수학 공식’과 같습니다.

순서를 바꿔서 계산하면, 평생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인생 삶도 그러합니다.

<자연 만물>도 <계절>도 순서대로 오고 가고,

<흐르는 물>도 먼저 솟아난 물 먼저 흘러갑니다.

<나무>도 순서대로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며

사람의 <하루생활>도 순서대로입니다.

성삼위께서

어느 때는 역사하시고 어느 때는 역사하지 않으시는 원인은

사람이 순서를 바꿔서 대하여 때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순서’대로 ‘질서’대로 행하십니다.

나무의 가지치기를 먼저 하고 퇴비를 하면,

나무가 퇴비를 빨아들이는 시기가 지나서

그 해는 퇴비를 못 빨아들이고 못 큽니다.

먼저 이른 봄에 포도나무 퇴비하듯 퇴비하고,

그다음에 가지치기를 하면 나무가 제대로 큽니다.

<나무>도 순서대로 관리해야 제대로 크듯, <인생 삶>도 그러하니

매일 ‘삶의 순서’를 바꾸지 말고,

<때마다 합당하게 삼위가 주는 순서대로> 행하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5월 31일 수요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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